선생님의 수업소개

정시 수시 모두 대비 가능!!

선생님의 자기소개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당시 수시, 정시 동시에 준비했었고 최종적으로는 수시로 대학교를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정시도 상당히 잘 나온 편입니다. 국어1, 수학2, 영어1, 세계사1, 한지2 나왔습니다.
고등학생은 수능 국어 가르칠 수 있고 중학생은 수학 가르칠 수 있습니다.

과외비는 시세대로 할 예정입니다.
1시간 당
-고3: 3만 5천
-고1,2: 3만
-중: 2만 5천
*과외하는 곳의 거리, 학생의 수준 등에 따라 과외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다보니 전주는 어떤지 정확히는 모르겟지만, 위 시세는 서울 시세 기준입니다.
*개강하면 다시 서울에 올라갈 예정이기 때문에 과외는 8월 말쯤까지 가능합니다. 공부습관을 잡는 방학 특강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지도방법

중학생은 한 문제집을 정해 모르는 문제를 풀이해주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문제집 숙제 내준 것은 저 또한 모두 꼼꼼히 풀어볼 예정이기 때문에 학생이 질문하는 모든 문제에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방학 동안 예습을 할 경우 개념 설명도 가능합니다.

수능 국어의 경우 앞으로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계획과 습관을 만들어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국어는 잠깐 과외를 받는다고 단숨에 점수가 오르는 과목이 아닙니다. 오래 국어 과외를 받는다고 해서 점수가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학생의 국어 습관이 올바로 잡혀 시간과 노력이 오래 쌓여야 그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당장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멀리 수능까지 봤을 때 어떻게 공부해나가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국어를 처음부터 엄청나게 잘했던 학생이 아닙니다. 처음 모의고사를 쳤을 때는 3등급 정도의 실력이었습니다. 저만의 국어 푸는 방법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만의 국어 방법론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수능 때 1등급이라는 결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가르치는 대로 꾸준히 따라와준다면 못해도 2등급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전체적인 국어 습관을 잡는데 주력할 것이고, 학생에 따라 부족한 문법, 문학 개념, 비문학 풀이 등도 함께할 것입니다. 수능 국어 하위권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의 길을 알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능 상위권 학생에게는 그 학생의 약점을 보완해가는 식으로 할 것이고 감으로 점수가 잘 나오는 친구들은 문제가 어려워지면 점수가 떨어질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감이 아니라 제대로 문제를 푸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돈을 받고 과외를 한 적은 없지만 이미 학교에서 친구들과 후배들을 가르쳐 본 경험이 있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선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배우기 위해 직접 찾아와 부탁할 정도로 저에게 신뢰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고등학생은 원한다면 사탐 세계사 수업도 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제가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이다지, 류성완, 박세훈 등의 유명한 선생님의 강의들을 직접 들어보며 필기한 내용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내용을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가르치는 과목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과목의 공부법이나 수험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수능을 친 사람으로서 어떤 과목은 어떤 문제집을 이용하는게 효율적인지, 어떤 자료를 어디서 구해서 어떤 식으로 활용을 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세세하게 조언해줄 수 있습니다. 플래너 관리도 가능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3년 간 어떻게 공부를 해왔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며 조언을 해줄 것입니다.
저는 수시도 준비했기 때문에 내신 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지, 자소서나 생기부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으러 것인지도 조언해줄 수 있습니다.